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Tags
- 동탄맛집
- 독서기록
- 싱가포르 여행
- 매기스 플랜 주인공
- 독후감
- 밀리의 서재
- esg란
- 정세랑 에세이
- 스파클링 와인 추천
- 밀리 에디터 클럽
- 주린이 추천도서
- 가성비 와인 추천
- 파트리크 쥐스킨트
- 베스트셀러
- e-Book 추천
- 육회 레드와인 추천
- 이탈리아 와인
- 불안 북리뷰
- 도서리뷰
- 인생소설
- 지구인만큼 지구를 사랑할 순 없어
- 싱가포르 호텔 추천
- 언츠필드 싱글빈야드 피노누와
- 소설 추천
- 프랑스 와인
- 자기계발서 추천
- 언츠필드 와인
- 언츠필드 싱글빈야드 피노누와 정보
- 가즈오 이시구로
- 불안 해결법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잔잔한 영화 추천 (1)
화온아의 기록
책을 읽진 않았지만 영화로도 충분히 재밌던 ‘작은 아씨들’ 리뷰
2021년 새해가 밝았는데요. 원래 새해가 되면 여러가지 계획을 세우잖아요. 저는 ‘작은 아씨들’ 책을 완독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는데요! 하지만 책의 두께를 보고 일단 영화를 보고 생각해보자 했어요. 마침 넷플릭스에도 작은 아씨들 영화가 있어서 잘 됐다 싶었죠. 다들 아시다시피 영화 ‘작은 아씨들’은 네 자매의 이야기입니다. 해리포터와 함께한 시대의 저는 헤르미온느, 아니 엠마 왓슨이 주인공이라 생각했는데 둘째 '조 마치'역의 시얼샤 로넌이 주인공이더라고요. 글 쓰는 걸 좋아하는 조는 네 자매 중에서 유독 전쟁에 나가서 싸우고 싶어 하고 자신의 언니가 결혼하는 것을 싫어했는데요. 본인도 결혼하는 것에 대해, 남자와 연애하는 것에 대해 부정적입니다. 작은 아씨들의 자매들에 대해 소개하자면 첫째 '멕 마치'..
관람 후기/영화관람
2021. 1. 13. 23:00